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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 자가진단

by psds 2019. 2. 16.

췌장암 초기증상 자가진단

췌장암 초기증상 자가진단 췌장암은 암중에서 생존률이 가장 낮은 암으로 애플의 창시자 '스티븐 잡스'​ 마지막까지 연기 투혼을 보인 명품배우 '김영애'까지 모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모든 암들이 점점 좋아지고는 반면 췌장암은 가장 좋지 않은 암으로 완치가 힘든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 보험 환자의 90%이상이 진단후 1년이내에 사망하는 췌장암 증상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습니다

 

 

 

 

▶ 극심한 복통을 동반하는 췌장암

췌장암 초기증상 자가진단 먼저 소화기관의 문제가 나타납니다. 암 보함 명치가 답답하거나 통증이 있게 되고 식후의 더부룩함, 배아픔이 나타나게 됩니다.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해진다면 췌장암을 의심해 볼만합니다. 허리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흔한데 이때는 병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황달이 생긴다

췌장암 초기증상 자가진단 황달이 생기면 진한 갈색 소변이나 붉은색 소변을 보게 됩니다. 대변의 색이 흰색이나 회색으로 변하기도 하며피부의 가려움증이 생기며 피부와 눈의 흰자위 등이 누렇게 됩니다. 황달이 발생하면 암세포가 이미 췌장 전체에 퍼져 간이나 림프절로 전이되어 황달이 발생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체중감소가 일어난다

췌장암 초기증상 자가진단 뚜렷한 이유없이 몇달에 걸쳐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은 췌장암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상적인 체중을 기준으로 10%이상이  줄어듭니다. 원인은 암때문에 췌액이 적어지는데에 따른 흡수장애와 식욕부진,통증으로 인한 음식물 섭취 감소 등이 있습니다.

 

 

▶ 소화장애가 생긴다

췌장암 초기증상 자가진단 소화기 검사나 위장관 검사를 하고 별다른 이상이 없었음에도 소화불량, 가슴 근처가 답답하고 속이 좋지 않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는 종양이 자라면서 십이지장으로 흘러가야할 소화액의 통로를 막아 지방을 소화하는데 문제가 생겼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대변의 양상이 바뀌어 물위에 옅은 색의 기름지고 양이 많은 대변을 보게 됩니다. 항암 요법 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졌을 경우에는 식후에 불쾌한 통증, 구역질, 구토가 옵니다.

 

 

▶ 당뇨병이 발생한다

췌장암 초기증상 자가진단 당뇨병이 생기거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하고 췌장염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당뇨병은 췌장암의 발병률을 높이는 위험요인이기도 하지만 종양때문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가족력이 없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다면 췌장암 발생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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